왜 '모닥'일까요
추운 밤,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건
추운 밤,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건
모닥불이었습니다.
'모닥'은 모닥불의 그 모닥입니다. 낯선 땅에 떨어져 각자 애쓰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, 작더라도 둘러앉을 자리 하나라고 생각했어요.
그래서 모닥 그룹은 흩어진 호주 한인을 위한 도구를 만듭니다. 일과 집을 구하고, 갈 곳을 정하고,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, 비즈니스를 키우는 일까지 — 해외살이의 막막한 순간마다 곁에 두고 켤 수 있는 불씨가 되려고요.